브랜드를 소개해주세요.

제니하우스코스메틱은 K-BEAUTY TREND를 리드하는 대한민국 NO.1 프레스티지 뷰티 살롱 “제니하우스”를 모기업으로 런칭된 토탈 뷰티 코스메틱 브랜드입니다. 20여년간 국내외 수많은 셀럽들과 웨딩 신부님들의 스타일을 완성시켜드린 경험과 노하우를 제품에 고스란히 담아 헤어케어부터 메이크업, 스킨케어까지 다양한 고객분들과 만나오고 있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많은 회사가 어려움이 있었는데 제니하우스도 그랬나요?

네. 런칭시점부터 공격적으로 백화점/면세점 등 오프라인 채널 확대 계획을 가지고 있었는데, 계속해서 성장하는 매출에도 불구하고 코로나로 인해 오프라인 매장 운영에 많은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쿠팡 라이브를 시작한 계기는 무엇인가요?

2021년도 사업계획을 수립하며, 온라인 시장에서 중요한 키워드로 생각한 것이 바로 “라이브커머스”입니다. 제니하우스는 국내 최정상들이 방문하는 살롱인만큼 가격적인 부담이 높은 브랜드로 알려져있습니다. 보다 많은 고객을 만나야하는 코스메틱 시장에서 브랜드 친밀도를 높일 최적의 방법이 “라이브커머스”라고 생각했습니다. 제니하우스코스메틱이 가진 진정성과 가치를 쿠팡을 꾸준이 애용하는 다양한 고객분들과 소통하기 위해 라이브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쿠팡 라이브를 시작하고 회사는 얼마나 성장했나요?

저희 제니하우스코스메틱은 쿠팡라이브 진행을 통해 브랜드의 진정성을 공감하고 이해해주시는 고객분들을 만나게 되면서 매출이 600% 상승했습니다. 쿠팡 로켓배송에 입점하고 3개월 간 발생했던 매출보다 쿠팡 라이브를 진행한 첫달의 매출이 더 높았습니다. 정말 놀라운 것은 이 매출이 계속해서 성장중이라는 점입니다. 라이브를 계속해서 진행하면서 새로운 고객분들이 유입되고 기존 라이브 시청자의 재구매고객이 상승하면서 일평균 매출이 라이브 시작 전과 대비해서 10배 가량 상승했습니다.

타 플랫폼 경험 대비 쿠팡의 차별점은 무엇인가요?

라이브커머스를 진행하는 많은 브랜드사에서 공통적으로 느끼는 부담이 바로 비용이라고 생각합니다. 방송을 준비하기 위해서 쇼호스트, 촬영팀, 스튜디오, 광고비 때로는 연예인 섭외까지 진행하기 때문에 비용적인 부담이 큰 편입니다. 이러한 부담감에도 가시적인 매출에 집중하게 되면서 수익률은 떨어지고 지속적인 라이브를 운영하기가 어려운게 사실입니다.

쿠팡은 브랜드사의 수익률을 항상 같이 고민해주었습니다. 1회성에 그치는 방송이 아니라 지속적인 라이브를 운영할 수 있도록 협업하면서, 브랜드사에서 가시적인 매출보다는 더 좋은 컨텐츠를 기획하는데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었습니다. 이러한 부분에서 쿠팡은 상생이 가능한 유통채널이라고 확신했습니다.

새로운 플랫폼인만큼 초기에는 걱정도 많았습니다. 하지만, 스마트폰 앱 하나로 라이브 등록부터 방송, 정산까지 한번에 쉽게 진행 할 수 있다는 점을 보고 크게 놀랐습니다. 브랜드사도, 크리에이터도 굉장히 간편하게 쿠팡라이브를 시작할 수 있고, 현재도 계속해서 업데이트되고 있기 때문에 매주 신선한 기획을 선보일 수 있습니다.

이런 성과를 얻을 수 있었던 비결은 무엇이었나요? 

제니하우스는 25명의 메이크업아티스트, 55명의 헤어아티스트 등 대한민국에서 가장 많은 아티스트 보유한 프레스티지 살롱입니다. 매년 1천여명의 셀럽들의 스타일을 완성해주는 전문적인 아티스트들이 쿠팡라이브에 직접 출연하게 되면서 기존 라이브에서는 보여주지 못했던 신선한 컨텐츠가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쇼호스트 없이 아티스트가 직접 고객분들과 소통하며 진정성 있는 방송이 가능했고 많은 고객분들이 정말 감사하게도 즐겁게 시청해주시며 매출이 성장하고 있습니다.

쿠팡 라이브, 다른 기업에게도 추천하시겠어요?

쿠팡 라이브를 망설이시는 분들께 자신있게 추천드립니다. 어느 브랜드사나 가장 중요한 부분은 수익률인데, 쿠팡은 수익률 구조가 분명합니다.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라이브를 통해 적은 비용으로 제품과 브랜드를 알리고 싶으시다면 지금 바로 쿠팡 라이브를 시작하세요.